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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주재로 5일 대구 시청에서 개최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구와 청도에 이어 경북 확진자의 40%를 차지하는 경산시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