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경북도 확진자의 40%가 경산시에 있어

사진 = 국무조정실



정세균 총리 주재로 5일 대구 시청에서 개최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구와 청도에 이어 경북 확진자의 40%를 차지하는 경산시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작성 2020.03.06 10:49 수정 2020.09.14 14:39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정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