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독일 내무부는 일요일 코로나19의 '대유행(팬데믹)' 때문에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덴마크, 룩셈부르크와의 국경을 3월 16일(현지시간)부터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중국발 역병이 유럽을 마비시켰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