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인도, 코로나19 피해 고향으로

뭄바이에서 시골로 전염 확산 우려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인도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시행으로 생계가 무너진 수천 명의 가난한 도시 이주민들이 토요일 고향 마을로 되돌아와 이 바이러스를 시골로 옮길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고 2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3월 21일 인도 뭄바이에서 정부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대중집회에 제한을 가하자 이주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시골로 되돌아가기 위해 초만원인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전명희 기자






전명희 기자
작성 2020.03.22 11:44 수정 2020.09.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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