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차를 싣고 가는 당나귀

팔레스타인의 본래 모습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이것이 진짜 팔레스타인의 모습이다. "한 팔레스타인 남자가 가자 지구에서 당나귀가 끄는 수레를 타고 낡은 차를 운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트윗을 날렸다. 로이터는 "우리는 팔레스타인을 잘못 언급했던 이전의 트윗을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명희 기자





전명희 기자
작성 2020.03.23 11:41 수정 2020.09.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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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