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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진원지 중국 호북성의 낭떠러지 도로에도 봄이 왔다. 누가 말했던가 봄은 왔건만 봄이 아니라고. 중국 인민일보는 31일 "정말 기막힌 풍경이다! 중국 중부의 호북성(湖北省)에 있는 절벽길이 다양한 녹색으로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고 트윗을 날렸다.
전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