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중국 호북성(湖北省)의 봄

코로나19 진원지에도 봄은 오는가?

사진 = 중국 인민일보 트위터 캡처



코로나19의 진원지 중국 호북성의 낭떠러지 도로에도 봄이 왔다. 누가 말했던가 봄은 왔건만 봄이 아니라고. 중국 인민일보는 31일 "정말 기막힌 풍경이다! 중국 중부의 호북성(湖北省)에 있는 절벽길이 다양한 녹색으로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고 트윗을 날렸다.


전명희 기자




전명희 기자
작성 2020.03.31 11:31 수정 2020.09.14 01:24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명희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