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영국의 찰스 왕세자(71세)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건강하게 나왔다고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어떤 한국인은 "엄마 때문에 왕도 한번 못해 먹고 죽을줄 알았는데, 천만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