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홍콩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모든 미용실, 클럽하우스, 나이트클럽, 노래방, 마작센터를 폐쇄하고 있다고 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같은 결정은 침사추이 지역의 한 노래방에서 열린 파티에서 최소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시설은 추후 통지가 있어야 영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