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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오후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에 바짝 다가 왔다. 제주로 가는 바닷길과 하늘길이 모두 끊겼다. 박명찬 사진작가가 태풍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 왔다. 이번 태풍은 강한 중형급으로 그 위력이 대단하다. 철저히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8월 22일 저녁 7시 현재 제주도 상황 동영상이다.
정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