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그린피스, 기후위기 강조 패러디

온실가스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버금가는 위협

이미지 = Greenpeace 뉴질랜드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바이러스(CO2VID-19)가 코로나19 바이러스(COVID-19)에 버금가는 위협이라는 패러디 이미지가 화제다. "기후위기는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우리는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기후변화에도 긴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27일 그린피스 뉴질랜드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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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작성 2020.04.27 09:34 수정 2020.04.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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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