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바이러스(CO2VID-19)가 코로나19 바이러스(COVID-19)에 버금가는 위협이라는 패러디 이미지가 화제다. "기후위기는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우리는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기후변화에도 긴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27일 그린피스 뉴질랜드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