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WHO 수장의 뒷북

버스 지나가고 나서 손들기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세계보건기구(WHO) 수장은 "코로나19 전염병이 끝나려면 아직도 멀다"고 말하면서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걱정했다고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WHO는 아프리카, 동유럽,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의 증가하는 사례와 사망 건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버스 지나가고 나서 손 들기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0.04.28 11:02 수정 2020.04.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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