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코로나19에 걸려 병원 중환자실까지 갔던 영국 수상 보리스 존슨이 완치 퇴원한 후 그의 약혼녀가 아들을 낳았다. "보리스 존슨 총리의 약혼녀 캐리 시몬즈가 예상보다 조금 이른 수요일 런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