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콩고에 인도적 지원 절실

470만명 급성 영양실조로 고생

천보현 기자

작성 2020.05.05 11:18 수정 2020.05.05 11:27
사진 = UN OCHA 콩고



아프리카 대륙의 콩고민주공화국은 코로나19 이전에 이미 수많은 인도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세계 보건 위기를 다루면서도, 이 나라의 더 광범위하고 긴급한 인도주의적 요구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단적인 예로 1천 560만 명이 심각한 기아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 중 470만 명이 급성 영양실조로 고생하고 있다. 세계식량계획의 통계에 의하면 카사이 지역에서 85%에 달하는 실향민들이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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