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한낮의 수은주가 여름 날씨처럼 올라가는 요즈음, 청주시 오창읍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벼 못자리를 손보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