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북경에 있는 고궁박물원의 하루 관광객 입장 한도를 화요일부터 5천 명에서 8천 명으로 늘린다고 인민일보가 11일 보도했다. 지난 1일다시 개장한 고궁박물원은 관광객을 받는 것과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동시에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