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콜롬비아의 한 사업가가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를 위하여 병원 침상과 동시에 관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었다고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5월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ABC 디스플레이' 회사의 매니저인 로돌포 고메즈가, 제조한 병원 침대가 판지 관으로 어떻게 변모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