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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습근평(習近平)이 황제로 등극한 후 러시아의 푸틴도 종신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인민일보는 2일 "타스통신에 의하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7월 1일 헌법개정 국민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투표는 자신이 2036년까지 권좌에 머물 수 있게 하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것은 진보가 아니고 반동이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