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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미국이 중국을 비판할 지위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4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목요일 미국이 국내의 반인종 시위에 대해 "개들을 풀어주겠다"고 위협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홍콩이나 인권을 놓고 중국을 비난할 처지가 아니라고 말했다. 북한 주요 관영 신문이 전한 기사에서 익명의 노동당 국제부 대변인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최근 발언을 비판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