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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봉쇄조치로 재택근무를 하는 한 벨기에 남성이 1,500km를 걸었다고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48세인 하누에(Hanoulle) 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면서 책상 아래 설치한 보행기로 매일 27,000보 이상 걸었다고 로이터는 밝혔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