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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고위급 회담에도 불구하고 위구르 법안으로 신강(新疆) 카드를 계속 걸고 넘어지고 있다"고 중국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수요일 백악관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중국 서북부 신강 위구르 자치주의 위구르족 인권에 관한 법안에 사인했다"고 인민일보는 비아냥거렸다.
인권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