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아프리카 코끼리 이상한 떼죽음

보츠와나, 사인 조사 착수

천보현 기자

작성 2020.07.04 09:49 수정 2020.07.04 09:52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보츠와나는 최소 275마리의 코끼리가 이상하게 죽은 것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죽은 코끼리는 몇 달 전 오카방고 판핸들 지역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당국은 그 이후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체가 온전하게 발견된 만큼 밀렵은 사인으로 배제돼 왔다.


아프리카 전체 코끼리 개체수는 밀렵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아프리카 코끼리의 3분의 1에 정도가 살고 있는 보츠와나는 1990년대 후반 코끼리 수가 8만 마리에서 13만 마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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