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한국의 정보통신(IT) 기술과 드론 기술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서울의 밤 풍경이 외신에 소개되었다.
"수백 대의 드론이 코로나바이러스 조언으로 서울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고 8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4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산을 피하기 위한 대책이 계속되자 드론이 한강 상공을 날아다니며 국가를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3백 대의 드론이 저녁 하늘로 올라가 손 씻기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조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조언을 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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