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실험용 백신이 초기 임상시험에서 면역반응을 일으켜 연말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는 희망을 키웠다고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