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차 한·중 경제공동위」 개최 예정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7.31 20:28 수정 2020.08.02 17:22

「제24차 한·중 경제공동위」가 8.1.(토) 중국 칭다오에서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리청강(Li Chenggang, 李成鋼)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를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 한·중 경제공동위는 1993년부터 정례적으로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어온 포괄적 경제협력 대화체로서, 제23차 회의는 2019.6.19.(수) 서울에서 개최    
    
한·중 양측은 이번 경제공동위에서 세계 경제 동향 및 양국 경제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양국간 무역·투자 발전 방향과 지역 및 다자무대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 한·중 신속통로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양국간 방역 및 경제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코로나19 이후의 경제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 예정    

◦ 양국 기업애로 해소 등 양자 현안과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차원의 협력 방안 논의 예정    
    
코로나19 이후 한·중간 첫 대면외교 개시인 이번 경제공동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장기적 경제협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향후 고위급 방한 경제분야 성과를 내실있게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5년간의 협력 비전을 담은 「한·중 경제협력 공동계획(2021-2025)」 작성 준비 동향 점검 및 한·중 교류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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