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방부, 수해지원 나서

침하된 인제군 양지교 대체 조립교 설치

사진 = 국방부 / 간편조립교 설치


국방부는 수해복구를 위해 8월 12일 현재까지 25,000여 명의 병력과 장비1,600여 대 등을 동원하여 총력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육군은 호우로 침하된 강원도 인제군의 양지교를 대체하는 간편조립교를 구축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활동을 했다.


정명 기자
작성 2020.08.13 06:26 수정 2020.08.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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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