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국방부는 수해복구를 위해 8월 12일 현재까지 25,000여 명의 병력과 장비1,600여 대 등을 동원하여 총력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육군은 호우로 침하된 강원도 인제군의 양지교를 대체하는 간편조립교를 구축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