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북한이 경제, 군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북한은 19일 수요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 전원회의를 소집해 국제사회의 제재와 최근 수해사태와 관련한 경제와 군사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6차 전원회의에서 '한국혁명 발전과 당의 전투효율 증대에 대한 중대한 문제'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화요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를 강타한 몇 주간의 폭우가 있은 후 이 고립된 국가가 코로나19를 억제하고 홍수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라고 로이터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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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차 전원회의에서 '한국혁명 발전과 당의 전투효율 증대에 대한 중대한 문제'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화요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를 강타한 몇 주간의 폭우가 있은 후 이 고립된 국가가 코로나19를 억제하고 홍수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라고 로이터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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