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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헨리에터 포어 국제아동기금(UNICEF) 총재가 "모든 사람들이 질 높은 교육과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게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그녀는 "작년 유엔총회에서 나는 세계 지도자들에게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에 대해 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모든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