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내년에 대규모 백신 공급 낙관

프랑스 사노피와 손잡고 백신 후보등록 추진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 엠마 왐슬리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의 최고 경영자 엠마 왐슬리가 2021년에는 코로나19  백신의 광범위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그룹의 가장 앞선 백신 프로젝트는 프랑스 파트너인 사노피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두 기관은 내년에 백신 후보 등록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천보현 기자


천보현 기자
작성 2020.09.30 09:02 수정 2020.09.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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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