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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계봉의 인문기행] 수태극(水太極) 강줄기가 선명한 구미 도리사
가을의 끝자락에 구미 도리사의 팔작지붕 일주문에 들어선다. 여기서부터 산사 초입까지는 느티나무 가로수길이 이어지는데, 약 2km 길 양쪽에 490여 그루의 잎사귀를 떨군 느티나무가 일렬로 서서 절집을 찾는 이들에게 ...
2025-12-04 12:24:10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인문기행] 과메기, 그 추억의 맛
 45년 전 겨울, 입대를 앞둔 필자는 친구와 같이 보름 일정으로 동해안 여행을 떠났다. 부산 해운대에서 시작해서 동해안 북단 고성까지 7번 국도를 따라 북상하면서 들린 구룡포 포구. 허름한 선술집 앞에 굴비처럼 지푸라기에 ...
2025-11-20 12:38:01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산정천리] 은빛 억새와 단풍의 앙상블, 포천 명성산
 원로 가수 고복수 선생이 부른 ‘짝사랑’이라는 노래 첫마디는 "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로 시작한다. 가을이 오면 60대 이상 장년층들은 으레 이 가사를 읊조리며 계절의 상념에 빠지곤 한다.&...
2025-11-13 11:08:18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시로 읽는 ‘그곳에 가고 싶다’] 시흥 갯골의 가을
 구불거리는 갯골에소금기 머금은 갯내음이 코를 간질인다 갈대 풀섶 헤치면미생의 다리가 나타나고바라지 다리 위새끼 괭이갈매기는서툰 날갯짓 한다  구불구불 갯고랑자줏빛 칠면초는안개처럼 스며들어 단풍 물이 들었고 ...
2025-11-05 10:41:00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산정천리] 은빛 파도 일렁이는 정선 민둥산
 가을빛을 잔뜩 머금은 화려한 단풍산도 좋지만 능선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은백색의 억새 역시 가슴을 설레게 하기는 마찬가지다. 화창한 가을 햇살과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은빛 파도처럼 일렁이는 새하얀 억새가 바람에 하늘거리며 서걱서걱 울어대는 소리는 ...
2025-10-29 10:30:39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시로 읽는 그리움] 꽃무릇에 물들다
 꽃무릇에 물들다한몸에서 피어도잎은 꽃을 보지 못하고꽃 또한 잎을 보지 못하니온통 붉은 울음으로그리움을 대신한다꽃이 지고 나면 잎이 솟아나는 꽃내 고향집 꽃밭에도 꽃무릇이 있었지  꽃과 잎이 서로를 그러워하면서도만날...
2025-09-26 12:03:44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시로 읽는 ′그곳에 가고 싶다′]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시인 바이런이 '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 극찬하고극작가 버나드 쇼가 ′여기를 보지 않고 천국을 논하지 말라′고 했던 곳  두브로브니크의 관문필레 게이트에 들어서면&...
2025-09-22 10:14:32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산정천리] 가을 문턱에서 남산 둘레길을 걷다
 역대 최악의 폭염이 한반도를 덮친 올 여름, 영영 올 것 같지 않던 가을이 다가왔다.  서늘한 바람과 뜨거운 햇살이 교차하는 초가을날, 남산 자락에 들어서니 숲 사이로 빛과 그림자가 서로를 탐하며 춤을 춘다. 숲에 부는 바...
2025-09-13 10:27:15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인문기행] 비싼 생선회, 제대로 알고 즐겨보자!
 여름을 뜨겁게 달구던 무더위 기세가 주춤거리기 시작한 이번 주말 저녁, 집 근처 횟집을 찾았더니 많은 사람들이 요즘 제철인 전어회를 즐기고 있다. 부드러운 듯 고소한 전어회는 막장에 싸먹으면 그 고소함이 더해진다. 집 된장...
2025-09-01 11:16:10 / 여계봉기자
[시로 읽는 '그곳에 가고 싶다'] 관곡지 연꽃
 관곡지 연꽃삶의 숨결이 깃든싱그러운 호조벌은여름 풍경의 서정시   뜨거운 여름 햇살이호조벌에 내려 쬐니관곡지 진흙속에서 찬란한 연꽃이 피어난다   진흙에서 나와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참 ...
2025-08-25 11:29:47 / 여계봉기자
[시로 읽는 ‘그곳에 가고 싶다’] 시베리아의 푸른 눈동자, 바이칼(Lake Baikal)
 사랑의 생채기가 있는파란 눈의 여인이 고혹적인 눈을 살짝 감았다가 뜨는 순간동토의 허허벌판에 새겨진  시베리아의 푸른 눈동자 바이칼 바이칼 앞에는 ‘가장’이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가장 깊고가장 푸르고가장 차갑고가장 담수량...
2025-08-16 10:19:12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시로 읽는 ′그곳에 가고 싶다′] 오키나와 블루(Blue)
 오키나와 블루(Blue)  섬으로 가는 것은 항상 미련처럼 남아있는 노스탤지어를 고백하는 시간느긋한 보폭으로 여백을 꿈꾸게 한다 오키나와는하늘과 바다가 빚어내는...
2025-08-06 10:42:42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인문기행]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를 지나 달스나마 전망대로
우리나라는 기록적인 더위로 연일 난리지만 지구 반대쪽 노르웨이는 시원한 가을 날씨다. 더구나 북유럽의 로맨틱하고 절제된 자연의 매력까지 더해지니 노르웨이는 금상첨화의 여름 여행지다.  ′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라는 어느 여행 수필의 ...
2025-07-31 09:48:21 / 여계봉기자
[여계봉 칼럼] 콩국수와 어처구니
″이 희수무레하고 부드럽고 수수하고 슴슴한 것은 무엇인가″ 시인 백석(白石)의 시 '국수'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백석의 '국수'는 꿩 국물과 동치미 국물을 섞어 육수로 쓰고 겨울에 즐겨 먹었다는 요즘 말로 치면 평양냉면이다.&nbs...
2025-07-25 11:16:41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산정천리] 도봉산 문사동(問師洞) 계곡
 무더위가 극성인 7월의 주말, 이른 시간인데도 도봉계곡 초입에는 염천의 열기를 식히러 나온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다. 빼어난 경치와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도봉산 골짜기에는 어김없이 청량한 물소리를 내뿜는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들이...
2025-07-18 10:21:36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산정천리] 가평 연가(戀歌) 흐르는 용추구곡(龍湫九谷)
여름에는 숲이 우거진 골짜기를 걷는 것이 좋다. 한술 더 떠서 흐르는 계곡물로 들어가서 걷는다면 더욱 기분 좋은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가평 용추계곡은 칼봉산(900m)에서 발원하여 옥녀봉을 감싸듯이 총 24㎞에 걸쳐 흐르는데, 옥...
2025-07-14 11:36:01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산정천리] 더위도 쉬어가는 가평 무주채 폭포와 조무락골
경기도 내 최고봉인 화악산(1,468m)과 제2봉인 명지산(1,267m) 사이로 뻗은 가평천 상류는 수도권에서 몇 안 남은 청정지역으로 꼽힌다. 빼어난 경치와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지류 골짜기들이 굽이치고, 이 골짜기들엔 어김없이 우렁찬 물...
2025-07-11 11:11:09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인문기행] 아, ′초모랑마′ 대지의 어머니여!
 에베레스트의 산간마을 바송춘의 새벽은 찬바람이 살 속을 스민다. 은하수가 설산의 봉우리들을 마치 오작교를 이어 놓은 것 같이 히말라야의 하늘을 가득 채운다. 고요한 밤하늘의 별들이 손에 잡힐 듯 크고 가까워 보이니 설산은 더욱 강하고 신비롭...
2025-06-30 10:32:27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인문기행] 아, '초모랑마' 대지의 어머니여!
 해발 3,850m의 시가체(르카쯔시)는 티베트어로 '고향의 산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인구 70만의 티베트 제2의 도시다. 라싸를 출발한 여행자들이 여기에 와서 서로 만났다가 네팔 카트만두 또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nbs...
2025-06-23 09:57:09 / 여계봉기자
[여계봉의 인문기행] 아, '초모랑마' 대지의 어머니여!
 하늘과 산천이 뚜렷이 구별되는 라싸의 아침이 눈부셔라. 오늘은 사흘간 시간을 보낸 라싸를 떠나 초모랑마로 향하는 날이다. 찬란한 햇빛과 함께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라싸강을 따라 이어지는 G318 도로를 달린다. 이...
2025-06-18 10:29:29 / 여계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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