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신문] 김연동 기자=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를 위해 노력해온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의 송진호 총재는 어제 3월 9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26길 소재 ‘지플러스타워’에서 내용으로 특별강좌를 개최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미래도시 ‘미라클시티(MIRACLE CITY)’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부동산 개발이 주(主)업무인 ‘미라클시티’와 금융업을 주로 하는 ‘미라클엔젤’, 엔터테인먼트 업무를 담당하는 ‘미라클시티그레잇(대표 손민경)’으로 구성돼 있다.
3시간 가량 이어진 이번 강좌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회원들과 사업에 관심있는 2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미래 도시 ‘미라클시티’의 개발에 맞춰 ‘미라클페이앱’ 개발을 완료했으며, 미라클엔젤코인(MAC)을 거래소에 상장하고, 미라클 시티 쇼핑몰을 구축해 전 세계 유일의 ‘코인 전환 포인트 적립 솔루션’을 등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강좌에서 송재호 총재는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지를 3월 26일부터 사업차 방문할 예정이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미라클시티와 미라클엔젤코인MAC, 미라클페이앱 등의 세계화를 통해 디지털 자산 국제금융 시대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그동안의 경험을 발판으로 큰 도약을 기대해달라”며 향후 사업 전개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박수 갈채를 받았다.
[경찰신문] 김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