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8주기인 1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윤화섭 후보(현 안산시장)가 선거사무실에서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안전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약속이 담긴 '안산 시민께 드리는 손 편지'를 작성했다.
윤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시정을 이끌면서 방범용 CCTV를 대폭 확충하고, ‘성폭력 제로 시범 도시’ 지정과 생존 수영 전용 체험장 건립 등 시민 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해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는 성과를 냈다.
그는 "4월에 희생된 가슴 시린 상처를 보듬고 안전하고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도록 재선을 통해 안전이 최우선되는 안산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