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국 서울시의원, 의원 사직서 제출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 “혁신의 원천은 친절, ‘친절한구청장 되겠다.”

- “우리 집 상담센터 설립, 홍보 미디어 종로 플랫폼 구축

- “종로구 장인 인증제, 인사동 국제 엔틱페어, 청년 활력 공간 조성 등 대표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고병국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고병국 서울시의원(종로구)6.1 지방선거에서 종로구청장으로 출마하기 위하여 지난 415일 시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고 의원은 옥인1구역 사업, 평창 터널 사업, 정독도서관 주차장 사업,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도시계획시설 공원 등 종로 현안에 대한 마지막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해 서울시에 당부사항을 전하는 것으로 시의원 소임을 마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410일 종로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오랜 시간 친절한 구청장을 꿈꿔왔다며, 구청장 등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는 친절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친절은 혁신의 원천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친절해지려는 노력이 결국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구청장은 선출직이 아니라 서비스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년 이상 입법과 정책 및 예산을 다루어온 경험, 정세균 전 총리의 보좌관으로서 익힌 정치가의 자세와 태도, 종로구 시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다루어 온 실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구청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매력 넘치는, 끌리는 종로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포부도 밝혔다. 주거환경, 유동 인구와 상권, 문화예술자원, 도심 산업 기반 등 종로가 가진 잠재력을 분출시키기 위해, 과도한 규제와 관성적 행정문화, 소극적 투자 등 혁신의 장애물을 걷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대표 공약으로 우리 집 상담센터 설립을 제시했다. 정비사업부터 집수리까지 집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충분히 투명하게 제공하고, 가능하면 컨설팅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미디어 종로 플랫폼 구축’, ‘종로구 장인 인증제 도입’, ‘인사동 국제 엔틱페어 유치’, ‘청년 활력 공간 조성등 이색적인 공약을 함께 제시했다.

고병국 서울시의원은 49세의 젊은 나이에 비해 굵직한 경력과, 종로의 현안 및 사정에 밝은 강점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강력한 종로구청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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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4.18 12:50 수정 2022.04.1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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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