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의 원천은 친절, ‘친절한’ 구청장 되겠다.”
- “우리 집 상담센터 설립, 홍보 미디어 종로 플랫폼 구축”
- “종로구 장인 인증제, 인사동 국제 엔틱페어, 청년 활력 공간 조성 등 대표 공약 제시”
고병국 서울시의원(종로구)은 6.1 지방선거에서 종로구청장으로 출마하기 위하여 지난 4월 15일 시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고 의원은 “옥인1구역 사업, 평창 터널 사업, 정독도서관 주차장 사업,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도시계획시설 공원 등 종로 현안에 대한 마지막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해 서울시에 당부사항을 전하는 것으로 시의원 소임을 마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4월 10일 종로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오랜 시간 친절한 구청장을 꿈꿔왔다며, 구청장 등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는 친절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친절은 “혁신”의 원천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친절해지려는 노력이 결국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구청장은 선출직이 아니라 서비스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년 이상 입법과 정책 및 예산을 다루어온 경험, 정세균 전 총리의 보좌관으로서 익힌 정치가의 자세와 태도, 종로구 시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다루어 온 실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구청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매력 넘치는, 끌리는 종로’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포부도 밝혔다. 주거환경, 유동 인구와 상권, 문화예술자원, 도심 산업 기반 등 종로가 가진 잠재력을 분출시키기 위해, 과도한 규제와 관성적 행정문화, 소극적 투자 등 혁신의 장애물을 걷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대표 공약으로 ‘우리 집 상담센터 설립’을 제시했다. 정비사업부터 집수리까지 집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충분히 투명하게 제공하고, 가능하면 컨설팅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미디어 종로 플랫폼 구축’, ‘종로구 장인 인증제 도입’, ‘인사동 국제 엔틱페어 유치’, ‘청년 활력 공간 조성’ 등 이색적인 공약을 함께 제시했다.
고병국 서울시의원은 “만49세의 젊은 나이에 비해 굵직한 경력과, 종로의 현안 및 사정에 밝은 강점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강력한 종로구청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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