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고양이가 2024년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반려동물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반려동물 용품 전문 브랜드로 자리 잡은 강아지와 고양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매월 매출의 1%를 유기동물협회에 기부하며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을 이끄는 김영숙 대표는 “기업의 성공만큼 중요한 것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설립 이후 성실 신고 및 성실 납부 기업으로 자리 잡은 강아지와 고양이는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택근무 제도를 적극 도입했으며,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연탄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향후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한 도배 및 장판 교체, 생활가전 지원 등 추가적인 복지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업계를 선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 많은 반려인과 보호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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