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경장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열리고 있다. 군산 최초로 46층 규모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아파트 ‘군산 경장동 중해마루힐 10년전세’가 본격 공급을 앞두고 사전의향서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군산 경장동 중해마루힐 10년전세 아파트는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되며, HUG(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전세보증 가입이 가능해 전세보증금 100% 안전성이 확보되어 거주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입주시까지 필요한 비용은 단 1천만원으로 가능하며, 실입주 시 추가로 5천만원만 납입하면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 더불어 내부 인테리어 옵션까지 무상으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급은 총 1천여 세대 규모로 진행되며, 1차 분양 물량은 약 400세대다. 주차대수 또한 세대당 1.5대 이상으로 확보되어 도심형 고층 아파트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거주기간은 최대 10년까지 보장되며, 2년 단위로 자유롭게 퇴거가 가능하다. 또한 10년 후에는 확정분양가로 분양 전환이 가능해 실거주는 물론 향후 분양을 통한 자산 형성까지 고려할 수 있다. 입주 전이나 입주 후 명의 변경을 통한 시세차익 실현도 가능한 구조다.
군산 경장동 중해마루힐 10년전세 아파트의 정식 모델하우스 오픈일은 2025년 4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오픈 전 단 4일 동안 사전의향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자에 한해 우선 동·호수 선택권이 주어진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후 방문이 필수다.
군산 경장동 최초 46층 랜드마크 민간임대아파트인 중해마루힐 10년전세는 입주시까지 천만원, 실입주까지 6천만원이라는 합리적인 조건으로 공급되는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대표번호 : 1800-4463
방문예약 : https://naver.me/5UEWRX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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