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 규모는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하지만 이들이 실제로 우리 가게에서 결제하고,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들려면 외국인 맞춤 결제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 이처럼 외국인 손님을 안정적인 단골로 전환하고 싶은 점주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곳이 있다. 바로 ICB KS파트너스다.
ICB KS파트너스는 외국인 고객 응대를 위한 필수 결제 인프라를 단 세 가지 등록만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세 가지는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간편결제 등록, 텍스리펀드 시스템 구축, 자국통화결제(DCC) 연동이다. 이 모든 과정을 무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춰주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첫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 가맹 등록이다. 중국과 동남아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글로벌 지갑 앱은 이제 국내 매장에서 필수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ICB KS파트너스를 통해 알리페이+, 위챗페이, MPay, 트루머니, 터치앤고 등 다양한 앱을 연동할 수 있으며, QR결제판은 물론 휴대폰, 태블릿, 키오스크, 포스, 테이블오더 등 다양한 결제 방식과 호환되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둘째는 텍스프리 및 텍스리펀드 등록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세금 환급이 가능한 매장을 더 선호하며, 즉시 환급이 가능한 시스템은 매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의류, 화장품, 기념품 등 구매가 집중되는 상권에서는 필수 기능이다.
셋째는 자국통화결제(Dynamic Currency Conversion, DCC) 시스템이다. 외국인 고객이 본인의 모국 통화로 금액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은 구매 과정에서의 불안감을 줄이고 결제 전환율을 높여주는 강력한 수단이다. 고가 제품을 다루는 매장이나 병원, 숙박업소에서는 특히 효과가 크다.
ICB KS파트너스는 이 세 가지 가맹 등록을 모두 무료로 한 번에 지원하며, 별도의 유지비 없이 결제 발생 시 소정의 수수료만 부과되는 구조로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의 공식 대행사로 등록되어 있어, 신뢰도 높은 기술력과 고객 응대를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병원·피부과·성형외과·가정의학과·한방병원 등 의료기관에서도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대학의 등록금 및 기숙사비 수납도 가능해지는 등 그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대학 및 병원 관계자들은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현재 명동, 강남, 동대문, 해운대, 제주도 등 외국인 유입이 활발한 상권을 중심으로 편의점, 음식점, 카페, 약국, 기념품점, 숙박업소, 옷가게, 면세점 등에서도 빠르게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 온라인 쇼핑몰과 해외송금 연동 기능도 제공돼,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외국인 고객을 아우르는 결제 시스템을 완비할 수 있다.
외국인 고객을 단순한 방문객이 아닌 ‘충성 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그들의 결제 습관에 맞춘 인프라 구축이다. 외국인 손님이 많은 매장일수록 이 세 가지 기능의 도입은 매출과 직결된다.
이제 외국인 결제 시스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매출을 올릴 기회를 놓치지 말고, ICB KS파트너스를 통해 지금 바로 통합 결제 인프라를 완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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