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신문 김재구 기자] =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병동에 입원 중인 어린이 환우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 중인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선물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북구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운영
울산 북구보건소는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북구공공산후조리원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기본방문에 참여한 15가구 대상으로 이뤄진다.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베이비 마사지' '아기 발달과 놀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 활용하기' 등 프로그램을 주 1회 5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경찰신문 김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