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레가 지난 5월 16일 몬드리안 호텔에서 바레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코스모폴리탄 슬립오버 행사 주최로 이뤄졌다.
이번 바레 클래스는 6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했으며, ‘건강을 위한 바레 루틴’으로 음악에 맞춰 근육의 긴장을 해소하고 유연성을 높이는데 집중하며, 전신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을 보냈다.
마이바레 대표의 섬세한 설명 아래 참가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바레의 매력과 효과를 직접 체험 할 수 있었으며, 클래스 종료 후에도 많은 이들이 바레에 관심을 드러냈다.
마이바레 연은정,임소영 대표는 “ 단순한 운동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루틴으로 바레가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