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다방의 쌕고양이가 주는 보약 한 문장] 최현배

“사람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다.”

 

[꽁다방의 쌕고양이가 주는 보약 한 문장] 최현배

 

 

안녕하세요. 꽁다방의 쌕고양이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커피 한잔과 마음의 꽃이 피는 한 문장을 그대에게 보냅니다. 

 

 

오늘은 독립운동가이자, 국문학자이고, 우리말본을 펴내고 한글전용을 주장한 외솔 최현배의 어록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939년 최현배 선생이 연희전문학교 문과 교수일 때에 제자인 윤동주 시인에게 우리말을 가르치셨는데, 윤동주 시인이 열심히 공부하여 100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다.”

 

“Is a human truly human? One becomes human only by being humane.”

 

 

 

커피가 식기 전, 이 문장을 가슴에 넣고 가세요.

꽁다방의 쌕고양이는 늘 이 자리에서, 그대의 내일을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작성 2026.07.31 09:41 수정 2026.07.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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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