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의 향연, 양재무 감독 초청 감성 콘서트

9월 8일 로데아트센터에서 클래식 렉쳐 콘서트

 

초가을의 문턱에서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2026 초가을의 향연–양재무 감독 초청 감성 콘서트’가 오는 9월 8일(화) 서울 로데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양재무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젊은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자리다. ‘Good to the Great, 위대함으로!’라는 주제로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가을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테너 하세훈, 대금 신재현, 피아노 김경찬 등이 출연한다. 특히 양재무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지휘와 젊은 음악인들의 신선한 해석이 어우러져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두 차례로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로데아트센터 지하 1층 파스쿠찌홀에서 리셉션이 마련되며, 이어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로데아트센터 지하 3층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렉처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클래식 공연을 넘어 음악에 대한 해설과 연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돼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관객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시작되는 9월,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과 함께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작성 2026.09.02 09:19 수정 2026.09.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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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