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9일 삼성미라클안과는 안과진료지원 대상 회원들의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해 한국여경재향경우회와 ‘의료복지지원’협약을 강남에 위치한 삼성미라클안과 본원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협약에는 한국여경재향경우회 최영희 회장, 삼성미라클안과병원 박준성 원장,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 ㈜메디바이저 소지은 대표 외 7명이 자리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하다가 퇴직한 여자경찰관들의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여경재향경우회의 최영희 회장은 “삼성미라클안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여경재향경우회의 회원들이 마음 편히 안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자경찰이 맡아야 할 임무와 책임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미라클안과병원 박준성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사 간의 시너지가 창출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양사 연계 업무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여경재향경우회는 국가사회를 위하여 민생치안의 현장에서 한평생 봉사하다가 퇴직한 경찰관들이 모여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며, 국민에 대한 봉사와 국가 치안활동 및 공인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홈페이지 : http://www.samsungmiracle.co.kr/
상담문의 : 02-541-0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