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뉴멕시코에서 손 세정제 마신 3명 사망

1명은 실명, 다른 3명도 중태

사진 = CNN 트위터 캡처


뉴멕시코 보건 당국자에 의하면 손 세정제를 마신 후 3명이 숨지고 1명은 영구적으로 실명되었다고 27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뉴멕시코 보건부는 성명에서 3명이 추가로 중태라고 밝혔다. 또 "7명 모두 메탄올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마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천보현 기자







천보현 기자
작성 2020.06.28 10:53 수정 2020.09.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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