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원사 '의소제각 편액'과 '칠성각'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

조선왕실 원당願堂’

정명 기자

작성 2020.08.14 09:43 수정 2020.08.14 10:00
사진=서울시


조선시대 영조(英祖)의 장손 의소세손(懿昭世孫, 1750~1752)’의 무덤인 의소묘(懿昭墓)’ 원당(願堂)에 대한 실체를 밝혀준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奉元寺 懿沼祭閣 扁額)><봉원사 칠성각(奉元寺 七星閣)>을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2011, <봉원사 칠성각>의 불단을 수리하면서 발견된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은 서울시의 문화재 지정조사 과정에서 건식 탁본자외선 촬영을 진행하여 정확한 각자(刻字)를 판독하였다.

 

편액에 각자된 <의소제각>은 영조(英祖)의 장손이며 정조(正祖)의 동복형(同腹兄)의소세손의 명복을 축원(祝願)하기 위해 건립된 전각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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