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국민의힘 대표로 선출된 36세 청년 이준석이 13일 아침 국회로 출근하면서 등에 배낭을 멘 채 서울시의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국회로 나왔다. 앞으로도 관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시커먼 큰 차 타고 폼 잡는 꼰대들 죽을 맛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