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울며 겨자 먹기

빚 투성이 한전이 나주에 한전공대 건설 중

이미지=코스미안뉴스



학생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존폐의 기로에 선 지방대학들이 많다. "대학은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우스갯 말이 있다. 대통령 공약 사항이라면서 빚 투성이인 한전이 전남 나주에 짓고 있는 한전공대를 두고 이런 저런 말이 많다. 한전공대의 건설과 운영에 향후 10년간 1조 6천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울며 겨자 먹기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6.24 11:23 수정 2021.06.30 08:37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