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나라 빚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 포퓰리즘 경쟁이 도를 넘고 있다. 대선이 임박한 가운데 정부 여당이 2차 추경으로 소득 하위 80%에게 1인당 25만원 수준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표를 의식한 야당도 꿀먹은 벙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