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과거 음주운전을 두고 "가난이 죄"라며 옹호하는 듯한 주장을 펼쳐 파문을 일으킨 박진영 대변인이 2일 자진해서 사퇴했다. 가난해서 대리운전비를 아끼려고 음주운전을 했다는 해괴한 말을 하다가 역풍을 맞았다.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