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배가 좀 고파야 된다

김응룡 감독, 올림픽 한국야구팀에 쓴소리


우리나라 야구계의 산 증인이자 원로인 김응룡 전 해태 타이거즈 감독이, 도쿄올림픽에서 졸전을 면치 못한 한국 야구팀을 두고 "배에 기름이 찬 상태에서 뛴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꾸짖었다.


무슨 일이든 배가 좀 고파야 된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8.09 12:48 수정 2021.08.09 12:49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