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리나라 야구계의 산 증인이자 원로인 김응룡 전 해태 타이거즈 감독이, 도쿄올림픽에서 졸전을 면치 못한 한국 야구팀을 두고 "배에 기름이 찬 상태에서 뛴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꾸짖었다.
무슨 일이든 배가 좀 고파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