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배가 좀 고파야 된다

김응룡 감독, 올림픽 한국야구팀에 쓴소리


우리나라 야구계의 산 증인이자 원로인 김응룡 전 해태 타이거즈 감독이, 도쿄올림픽에서 졸전을 면치 못한 한국 야구팀을 두고 "배에 기름이 찬 상태에서 뛴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꾸짖었다.


무슨 일이든 배가 좀 고파야 된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8.09 12:48 수정 2021.08.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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