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국민의 짐

윤석열, 새살림 차리는 것이 답이다


대통령 예비후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던 윤석열의 지지율이 갑자기 내려 앉아 지지부진한 상태다. 집안 싸움에 식상한 국민들의 마음이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 같다. 김종인이 말했듯이 그 '아싸리판'에 윤석열이 뭐하러 일찍 들어가서 개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 나와서 새살림 차리는 것이 답이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짐이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8.20 10:57 수정 2021.08.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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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