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공수처에 의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기소될 위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전교조 해직교사 채용과 관련하여 직권남용에 의한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의해 기소될 위기에 처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8.31 11:09 수정 2021.09.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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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